[현장] 강진에 부는 초록빛 위로… ‘숲마루 생태치유팜’ 다목적 힐링 공간 첫 삽 뜬다
네이처 아트랩 관리자 기자 |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의 시계추를 잠시 멈추고,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남도 강진에 조성된다. 농장주 이정복 대표가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치유 농장, **‘숲마루 생태치유팜’**이 본격적인 첫 삽을 뜨며 그 푸른 청사진을 공개했다. ‘숲의 가장 높은 곳에서 누리는 평화’라는 의미를 담은 숲마루 생태치유팜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생태계와의 교감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진정한 의미의 ‘치유(Healing)’를 목적으로 한다. 80평 규모 다목적 공간, 배움과 휴식의 복합 플랫폼으로 현재 농장 부지에는 핵심 거점이 될 80평 규모의 다목적 건물 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 공간은 향후 <네이처 아트랩 평생교육원>의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야외 강의실이자, 방문객들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휴식처로 꾸며질 예정이다. 자연 친화적인 설계가 돋보이는 이 다목적 공간이 완공되면, 실내의 이론 교육과 실외의 생태 실습이 완벽하게 연계되는 강진 최고의 교육·치유 인프라가 탄생하게 된다. 예술놀이 동아리 그릿으로 출발한 4년 차 ‘마을학교 아트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