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교육의 새 지평을 열다… <네이처 아트랩 평생교육원> 공식 인가 완료

언론사 부설 교육원으로서의 공신력 확보… [자연치유], [로컬아트] 등 4대 핵심 분야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지역민 경제적 자립 지원

네이처 아트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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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유산을 기록하고, 이를 치유와 교육의 가치로 승화시키려는 **<네이처 아트랩>**이 마침내 언론사 부설 평생교육원으로 공식 출범하며 강진 교육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네이처 아트랩>(발행인 최민겸)은 지난 3월 3일, 전라남도 강진교육지원청으로부터 평생교육시설 설립 신고를 최종 승인받아 '네이처 아트랩 평생교육원'을 공식 개원했다고 밝혔다. 강진군 군동면 백금포길에 자리 잡은 본 교육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와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실천적 지식 플랫폼'을 지향한다.

미디어와 교육의 만남, 신뢰도 높은 전문 강좌 마련

언론기관 부설 평생교육원의 가장 큰 장점은 신문이 다루는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현장 교육으로 직결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네이처 아트랩>은 그간 강조해 온 '건강·치유', '문화·예술', '시민참여', '직업능력'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주요 개설 강좌로는 ▲자연을 담은 치유, 아로마 테라피스트 전문과정 ▲향기로 잇는 세대 공감, 실버 인지 향상 공예(실버아로마공예) 지도사 과정 ▲지구를 살리는 그린 라이프, 제로웨이스트 및 탄소중립 실천가 과정 ▲나만의 브랜드 창업, 천연 화장품 및 비누 제조 전문가 과정 등이 있다.

 

배움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경제적 자립의 마중물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취미 교양을 넘어 실제 창업이나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문 자격증반' 위주로 편성되어 눈길을 끈다. 최민겸 발행인은 "지역 소멸 위기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천연 비누 제작이나 아로마 테라피, 치유 농업 연계 프로그램 등은 소자본 창업이나 농어촌 체험 지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진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텍스트로 기록하는 언론사에서, 이제는 그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삶의 지혜로 빚어내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난 <네이처 아트랩 평생교육원>. 봄의 시작과 함께 닻을 올린 이곳에서 빚어질 배움의 열기가 지역 사회에 어떤 따뜻한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